대우정보시스템, `수능 대박 기원` 선물 전달

백종현 대우정보시스템 상무(왼쪽 두번째)가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수능 대박 기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백종현 대우정보시스템 상무(왼쪽 두번째)가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수능 대박 기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은 15일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수능 대박 기원’의 뜻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에는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정 대표의 메시지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