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틸론(대표 최백준)은 가상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전문 업체로,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단말을 통해 자신의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고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틸론은 프리젠테이션 가상화·데스크톱 가상화·클라이언트 가상화 등 국내 최초로 가상화 관련된 모든 라인업을 제공, 고객의 다양한 IT 환경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통합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틸론은 토종 기술력으로 굴지의 글로벌 가상화 기업인 시트릭스와 VM웨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제품보다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솔루션이라는 평가을 받으며 가상화 분야의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올해 틸론의 실적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오피스와 그린IT, 스마트워크, 자료유출방지, 망분리 사업 등이 모두 가상화 환경이 적용되고 있고 또 전사적으로 가상화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사례가 부적 늘고 있기 때문이다.
틸론이 가상화 솔루션 시장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강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한 것은 고객의 다양한 IT환경에 맞춰 최적의 가상화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통합 가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틸론은 언제 어디서나 업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Astaton’ 솔루션을 비롯 사용자에게 OS와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 환경으로 제공하는 ‘Dstation’ 솔루션, 클라이언트 PC 리소스를 사용해 가상영역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리얼 PC영역과 완벽히 분리해 효과적인 정보유출 방지 환경을 제공하는 ‘Vstation’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틸론은 또 세계 최초로 PC용 SW를 설치하거나 다운받지 않고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서비스인 ‘엘클라우드 (www.elcloud.co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상화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0년 빛낸 SW]틸론](https://img.etnews.com/photonews/1011/057442_20101117080758_656_00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