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최우수상-LG유플러스

[광고대상]최우수상-LG유플러스

◆수상소감-이상민 LG유플러스 홍보담당 상무

LG유플러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 3개 회사가 통합해 텔레콤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LG유플러스라는 회사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사명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LG유플러스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선보인 본 광고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가진 것을 버리고서라도 고객을 위해 더 크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내겠다는 LG유플러스의 비전을 광고에 담아냈다.

‘-(마이너스)텔레콤’과 ‘+(플러스)you’라는 키워드를 한계를 뛰어넘는 비주얼과 함께 표현해냄으로써 고객에게 상상을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한다는 LG유플러스를 상징적으로 잘 나타낸 광고였기 때문에 본 광고를 접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LG유플러스는 ‘탈통신(Beyond Telecom)’이라는 새로운 비전에 걸맞게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꿔줄 것이다. 항상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통신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놓게 될 것이다.

내년에도 LG유플러스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광고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고객’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광고와 서비스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다시 한번 이번 광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