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노래한 존 레넌을 잃은지 30년

평화를 노래한 존 레넌을 잃은지 30년

‘평화를 노래했던 사람….’ 8일(현지시각) 뉴욕 센트럴파크 스트로베리필드에서 열린 존 레넌 사망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 시민이 현장을 캠코더에 담고 있다. 이날 레넌의 노래 ‘이메진(Imagine)’이 모자이크로 새겨진 스트로베리필드는 여러 시민의 헌화 꽃으로 물들었다.

<뉴욕(미국)=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