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정철종)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필수품인 블루투스 이어셋(모델명 HK100)과 휴대형 배터리 충전팩(P793)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HK100은 편안한 착용감과 무선의 편리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며, 작고 얇은 디자인이 적용돼 휴대가 간편한 P793(용량 1420㎃h)은 스마트폰·스마트패드·카메라 등 두 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3만4000원, 5만4000원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