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웃는 최시중 위원장과 항의하는 이경자 부위원장 발행일 : 2010-12-31 13:3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31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종편·보도채널 사업자 최종 선정결과 발표에서 최시중 위원장(왼쪽)이 웃는 모습으로 심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경자 부위원장은 심사결과에 항의하며 전체회의 도중 자리를 뜨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케이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