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IT 메가비전 2011’에서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이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기술과 소프트웨어 육성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7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IT 메가비전 2011’에서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이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기술과 소프트웨어 육성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7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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