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 개관

　26일 서울 목동에 문을 연 ‘KT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 개관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석채 회장의 안내로 스마트폰용 촬영장비인 숄더 그립을 체험하고 있다.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는 동반성장을 위해 영세 콘텐츠 사업자나 제작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