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말 타고 씽씽~앨리샤 공개서비스

앨리샤
앨리샤

 국내 최초 말(馬)을 소재로 한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공개 서비스가 시작됐다.

 ‘앨리샤’는 엔트리브소프트가 5년여 동안 개발한 게임으로, 말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개발 초기부터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또 인기 가수 ‘아이유’를 앨리샤의 공식 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공개 서비스는 오는 20일 24시까지 진행되며, 이번 서비스에 참여한 유저들은 데이터 초기화 없이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앨리샤’의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아이유의 사인 CD와 문화상품권, 애플 맥북에어, 소니 디지털 카메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