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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6:00
◆협업환경에서 ‘오라클 웹센터 수트 11g’로 생산성 높이는 법
황주필 한국오라클 컨설턴트
3일 지식방송에서는 황주필 한국오라클 컨설턴트가 ‘오라클 웹센터 수트 11g(Oracle WebCenter Suite 11g)’가 기존 소셜컴퓨팅 솔루션과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한다. 오라클 웹센터 수트 11g는 개인화된 소셜 및 협업 환경에서 직원, 고객 및 파트너들이 상황별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황주필 컨설턴트는 오라클이 업계 최고의 포털 제품과 기술을 최신 UX(User experience) 플랫폼으로 통합했다고 말한다. 이제 개발자들은 신속하게 개발업무를 진행하고, 부서 사용자들은 통합 소셜 및 협업 서비스를 이용해 손쉽게 포털, 웹사이트 및 컴포지트 애플리케이션을 지정할 수 있다. 이 같은 모든 작업이 포괄적인 콘텐츠 관리 인프라 위에서 이뤄진다.
방송에 참여하면 ‘오라클 J디벨로퍼’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디벨롭먼트프레임워크’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업계 최고의 개발 툴 옵션과 UX 플랫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전체 콘텐츠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엔터프라이즈 소셜네트워킹 및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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