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문` 떴다

“크다!” 19일(현지시각) 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슈퍼 문`이 떴다. 이날 밤 달이 지구 상공 약 36만㎞까지 접근해 19년 만에 가장 가까웠다. 한 마드리드 시민이 동전을 손에 쥔 채 달과 크기를 비교해보고 있다.<마드리드(스페인)=신화연합뉴스>
“크다!” 19일(현지시각) 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슈퍼 문`이 떴다. 이날 밤 달이 지구 상공 약 36만㎞까지 접근해 19년 만에 가장 가까웠다. 한 마드리드 시민이 동전을 손에 쥔 채 달과 크기를 비교해보고 있다.<마드리드(스페인)=신화연합뉴스>

“크다!” 19일(현지시각) 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슈퍼 문’이 떴다. 이날 밤 달이 지구 상공 약 36만㎞까지 접근해 19년 만에 가장 가까웠다. 한 마드리드 시민이 동전을 손에 쥔 채 달과 크기를 비교해보고 있다.<마드리드(스페인)=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