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최장 5㎝까지 이동”

 “한반도, 최장 5㎝까지 이동”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한반도가 최장 5㎝까지 이동한 뒤 제자리로 복귀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경기도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 위성기준점중앙처리센터 직원들이 GPS 상시관측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신, 변동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수원=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한반도, 최장 5㎝까지 이동”
 “한반도, 최장 5㎝까지 이동”
 “한반도, 최장 5㎝까지 이동”
 “한반도, 최장 5㎝까지 이동”
 “한반도, 최장 5㎝까지 이동”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한반도가 최대 5㎝까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관련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유발되고 있다. 21일 경기도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 위성기준점중앙처리센터 직원들이 GPS 상시관측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수원=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한반도가 최대 5㎝까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관련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유발되고 있다. 21일 경기도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 위성기준점중앙처리센터 직원들이 GPS 상시관측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수원=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한반도, 최장 5㎝까지 이동”
 “한반도, 최장 5㎝까지 이동”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한반도가 최대 5㎝까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관련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유발되고 있다. 21일 경기도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 위성기준점중앙처리센터 직원들이 GPS 상시관측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수원=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한반도가 최대 5㎝까지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관련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유발되고 있다. 21일 경기도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 위성기준점중앙처리센터 직원들이 GPS 상시관측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수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수원=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