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SKT, 창사 27주년 맞아 임원 봉사활동 펼쳐 발행일 : 2011-03-29 16: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텔레콤은 29일 창사 27주년을 맞아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SOS 어린이마을`에서 화단만들기, 건물 벽화 그리기 등 임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성민 사장(오른쪽)을 비롯해 80여 임원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29일 창사 27주년을 맞아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SOS 어린이마을’에서 화단 만들기, 건물 벽화 그리기, 나무 심기 등 임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성민 사장을 비롯해 80여 임원이 참여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K텔레콤은 29일 창사 27주년을 맞아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SOS 어린이마을`에서 화단만들기, 건물 벽화 그리기 등 임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성민 사장(왼쪽)을 비롯해 80여 임원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29일 창사 27주년을 맞아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SOS 어린이마을`에서 화단만들기, 건물 벽화 그리기 등 임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성민 사장(왼쪽)을 비롯해 80여 임원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29일 창사 27주년을 맞아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SOS 어린이마을`에서 화단만들기, 건물 벽화 그리기 등 임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성민 사장(오른쪽)을 비롯해 80여 임원이 참여했다.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