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멀티미디어 저장용량 두 배로 확장

LG유플러스 멀티미디어 저장용량 두 배로 확장

 LG유플러스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N스크린 미디어 서비스인 ‘U+ Box’ 저장 용량을 두 배로 늘린다. 기존 50GB에서 100GB로 늘리고 다른 통신사 고객에게 제공하는 무료 공간도 기존의 5GB에서 10GB로 각각 두 배씩 확대한다. 개인 클라우드 저장 공간 콘텐츠를 스마트패드와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는 모습.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