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이 창립 22주년을 기념, ‘2011 한마음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임직원과 가족 등 3000여명을 초청, 서울랜드의 ‘피크닉 파크’와 `통나무 무대`, ‘삼천리 대극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년 장기근속자와 대우정보인상, 기업문화 대상 등 시상식을 비롯 신입사원의 댄스 공연과 임원의 ‘세시봉 콘서트’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정성립 대우정보시스템 회장은 “22년동안 대우정보시스템이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과 그들을 응원한 가족들”이라며 “앞으로도 대우정보시스템을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