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국회 포퓰리즘 입법 중단 촉구 대회

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소속 시민단체 대표들은 국회가 즉각 포퓰리즘 입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오른쪽부터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 김정수 자유교육연합 이사,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이헌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변호사,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최공재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 이사장, 허현준 자유주의포럼 사무국장.
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소속 시민단체 대표들은 국회가 즉각 포퓰리즘 입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오른쪽부터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 김정수 자유교육연합 이사,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이헌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변호사,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최공재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 이사장, 허현준 자유주의포럼 사무국장.

 31개 시민단체가 모인 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주관 자유기업원)은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포퓰리즘 입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포퓰리즘 정책 분석 세미나’ 개최와 ‘포퓰리즘·세금낭비 입법 안하기’ 국회의원 서약식 등의 입법 감시 계획을 밝혔다.

 시민단체연합은 18일부터 국회의원에게 서약서를 전달해 이달 말까지 서약 동의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 1일 서약서에 동의한 의원과 동의하지 않은 의원 등의 명단을 공개하고 국회의원을 초청해 ‘포퓰리즘·세금낭비 입법안하기 서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소속 시민단체 대표들은 국회가 즉각 포퓰리즘 입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 김정수 자유교육연합 이사,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이헌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변호사,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최공재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 이사장, 허현준 자유주의포럼 사무국장.
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 소속 시민단체 대표들은 국회가 즉각 포퓰리즘 입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 김정수 자유교육연합 이사,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김정호 자유기업원장, 이헌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변호사,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최공재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 이사장, 허현준 자유주의포럼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