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23일 비과세 혜택과 함께 환차익을 노릴 수 있는 브라질 국채에 대한 중개 매매서비스를 시작한다. 또 오는 26일까지 만기가 다른 표면금리 연 10%의 6개월 이표채 2종에 대한 매수신청을 받는다. 매매 대상인 브라질 국채는 표면금리 연 10%에 매매수익률은 12% 수준이며, 만기는 각각 2013년 1월 1일과 2014년 1월 1일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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