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 캠퍼스 구축 활발

LG유플러스, 스마트 캠퍼스 구축 활발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대학교 맞춤형 ‘U+ 스마트 캠퍼스’ 서비스를 출시, 광운대·동국대(경주)·동의대·부산가톨릭대 등에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했다. 올해 100여개 대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LG유플러스, 스마트 캠퍼스 구축 활발
LG유플러스, 스마트 캠퍼스 구축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