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1일 퓨전 액션 모바일게임인 ‘닌자가 되는 법’을 SKT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디디게임이 개발한 닌자가 되는 법은 왕따 소년이 은둔 고수를 만나 닌자왕이 돼 가는 개성만점의 코믹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컴투스는 이번 SKT 출시를 시작으로 KT, LG유플러스에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빠른 게임 진행 속도와 손쉬운 조작 방법으로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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