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단과 와이즈스톤이 고품질 소프트웨어(SW) 개발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신석규 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단장과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는 이날 SW 시험·검증 기술 공동 개발 및 사례 공유, 국제 표준화, SW 품질 관련 국제 전문가 양성 등의 업무를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단은 국내 최고의 국가 공인 SW 시험·인증 기관으로, 소프트웨어 전 분야에 대한 GS인증시험, CC평가, 벤치마크테스트 등 다양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