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김대훈)가 50여명의 여성 리더와 함께하는 CEO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대훈 사장은 간담회에서 “여성, 남성 리더의 강·약점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며 “LG CNS의 비전2020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히고 팀원에게 뚜렷한 목표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리더만의 공감대를 형성, 여성 개개인의 능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김 사장이 마련한 ‘스킨십 경영’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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