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텍(대표 박권재)의 ‘와치올(WatchAll)’은 ‘국내 최초, 국내 최대, 국내 유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국내 IT 인프라 통합관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증받은 독보적인 제품이다. 정확한 장애진단을 기반으로 사용성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제품은 모든 IT 장비에서부터 전산실 환경 설비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다.
와치올은 IT 인프라에서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통합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IT 자원을 통합하고 통합관제센터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필수 솔루션 중 하나가 ‘와치올’이 떠오르고 있다.
와치올은 개별 모니터링 툴을 통해 관리하는 불편함과 통합의 어려움을 없애주고, 또 일관된 정책을 적용해 표준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에서는 분전반, 랙(RACK) 전원,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항온항습기, 출입통제, 누수감지시스템, 하론소화기 등 전산실 환경에 대한 에너지 및 설비 통합관리 기능이 강화됐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산관리, 서비스별 자산관리, 불법소프트웨어 관리 등의 기능도 추가돼 차별화 됐다. 이 외에 사용자가 자유로이 화면 구성 및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 등은 와치올 만의 독자적인 기능이다.
와치올은 정확한 장애 진단 및 조치를 통해 장애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로 인한 손실 비용을 대폭 절감케 한다. 또 IT 운영 효율을 2~3배 향상시켜 투자대비회수율(ROI)도 증대시켜 준다.
박권재 와치텍 사장은 “모든 IT 기기와 서비스들이 관제 대상이자 활용의 도구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와치올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진화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