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발광다이오드(LED)를 구동하는데 사용되는 드라이버 IC 시장이 2015년 3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LED 드라이버 IC 시장 규모는 20억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2조1000억원이었다. 성장률은 연평균 12%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는 TV와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의 화면을 밝히는 백라이트 분야가 드라이버 IC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향후 조명이 차세대 성장 동력(Next big thing)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주요 LED 드라이버 IC 업체론 텍사스인스트루먼트, NXP, 파워인테그레이션스 등이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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