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공개채용을 통과한 ‘새내기’ 사원들이 업무 현장에 배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지난 27일부터 5박 6일에 걸친 공채 6기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2011년 상반기 공개채용에서 약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이들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연수원에 모여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회사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의 마음가짐과 태도 △회사 및 게임산업의 이해 △비즈니스 스킬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각 조별 과제 및 협업 활동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교육 마지막날 열린 ‘CEO 및 경영진과의 간담회’에는 윤상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 선배로서 조언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공채 6기 기장 남지승씨는 “동기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 과정에서 소속감도 생기고 회사 생활에 대한 열정도 더 높아진 기분”이라며 “처음 경험하는 사회생활에 앞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금은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윦석 네오위즈게임즈 인사실장은 “주어진 과제를 협동해 풀어나가는 모습에서 신입사원 특유의 창의력과 열정을 볼 수 있었다”며 “이들이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