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컴퍼니 `마이후 엔터프라이즈` 정식 출시

타이거컴퍼니 `마이후 엔터프라이즈` 정식 출시

 타이거컴퍼니가 기업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마이후(myWho) 엔터프라이즈’를 공개했다.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는 마이후(대표 임석영)와 협력, 웹과 모바일을 연동하는 ‘마이후 엔터프라이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후 엔터프라이즈’는 기존 기업용 SNS 기능뿐 아니라 사용자를 중심으로 업무 연관성 및 친밀도 순으로 배열된 인적 관계도인 소셜 매트릭스와 그 가운데 한 인물을 클릭했을 때 해당 인물의 정보와 전화, 메일, 메신저, 영상통화를 가능케 하는 소셜 플라워(Social Flower) 기능을 제공한다.

 타이거컴퍼니는 ‘마이후 엔터프라이즈’가 제공하는 ‘타임라인(Timeline)’을 이용하면 임직원 간 아이디어 공유와 업무요청, 질의, 지식제공, 칭찬, 건의, 협업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뿐만 아니라 일련의 활동과 내용이 기록·저장돼 쉽게 검색·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SNA(Social Network Analysis) 모듈을 통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분석, 현황과 활동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타이거컴퍼니 관계자는 “‘마이후 엔터프라이즈’는 정보를 활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SNS 플랫폼으로,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