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앰, 터치패널용 전도성 실버페이스트 개발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예. 전도성 실버페이스트로 테두리 부분에 회로를 구성한다.
정전용량방식 터치패널 예. 전도성 실버페이스트로 테두리 부분에 회로를 구성한다.

 앤디앰(대표 윤천)은 터치패널용 전도성 실버페이스트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도성 실버페이스트란 전기, 전자제품에 빠지지 않는 회로의 구성 재료로 앤디앰의 실버페이스트는 정전용량 방식 터치패널에 미세회로를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독자 기술로 합성된 폴리에스터계 레진과 경화제를 사용, 은입자의 배향성과 전기 전도성을 높였다.

 또 기존 외산 제품들의 취약점이던 PET 필름과 ITO코팅 필름에서도 부착력이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은입자의 평균 크기는 5~6마이크로미터(〃m)며 이를 통해 70~100〃m의 미세 회로를 제작할 수 있다고 앤디앰은 덧붙였다.

 앤디앰은 유기전자재료 전문 개발 업체로 한국광기술원과 함께 낮은 열저항 계수에 방열성이 뛰어난 LED 패키지용 실버페이스트 접착제 등을 상용화하기도 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