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에너지스타 인증 간소화

 서울반도체가 미국 환경보호청 주관 에너지스타 시험 일부를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서울반도체는 13일 에너지스타의 3자 기관 인증 중 하나인 ‘EPA 인정 연구소’를 취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미국 에너지스타가 정한 LED 인증 기준에 따르면 6000시간을 테스트하는 항목이 있는데, 서울반도체는 이를 자체 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인증 과정에서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게 회사 측의 기대다.

 서울반도체는 지난 2월 에너지스타 인증 자격을 부여 받았다고 밝힌 바 있지만 행정상의 절차로 이번에 최종 마무리 됐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