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이상철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4G LTE 1등’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행사를 가졌다. 7월 1일부터 LTE 서비스를 시작한 LG유플러스는 이날을 ‘LG유플러스 LTE 데이’로 정하고 △전 임직원 ‘일등! LTE’ 티셔츠 착용 출근 △조직별 1등 달성 전략 발표 △1등 결의 메시지 새기기 △‘일등! LTE 포토제닉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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