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술 기반 의료기기 활용 고부가 사업 창출”

 한국광기술원은 19일 한국광기술원 대강당에서 ‘광기술 기반 의료기기의 활용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최근 유망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헬스케어산업의 현황과 국가의료기기 개발 동향, 광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의 활용 및 연구 동향, 향후 광의료산업 추진 방향과 전망 등에 대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광의료기기 발전방향’ 섹션에서는 ▲의료관광과 광의료(범희승 전남대 의대 교수) ▲국가 의료기기 개발 동향(허영 지식경제부 의료기기 PD) ▲의료용 광메카트로닉스 기술(부산대 정명영 교수)에 대한 발표 등 광의료기기의 현안에 대한 발제와 논의가 이뤄졌다.

 ‘광의료기기의 활용’ 섹션에서는 ▲광원을 이용한 피부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이지범 전남대 의대 교수) ▲피부미용분야에서의 광의료기기 활용(신삼식 맑은피부과 원장) ▲광기술기반 한방의료기기 연구개발동향(나창수 동신대 한의대 교수) ▲광의료기기를 이용한 유방암수술기법 연구(김석기 국립암센터 과장) ▲광기술을 이용한 분자영상 연구활용(민정준 전남대 의대 교수) ▲OCT 영상기기 기술(이병하 광주과기원 교수) 등 광의료기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실제 적용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200여명의 국내 광의료분야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몰려 광의료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김선호 한국광기술원장은 “광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의 융합으로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