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모바일게임 6사, 서울농학교 청각장애우 야구단에 후원금 전달

KT와 모바일 게임 6사가 `모바일 야구게임` 수익금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서울농학교 청각장애 아동야구단인 `서울 드래곤즈`에 전달했다.
KT와 모바일 게임 6사가 `모바일 야구게임` 수익금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서울농학교 청각장애 아동야구단인 `서울 드래곤즈`에 전달했다.

 KT(대표 이석채)는 게임빌, 컴투스, KTH, 모비클, EA모바일 코리아, 네오위즈모바일 등 모바일 게임 6사와 함께 서울농학교 청각장애아동야구단인 ‘서울 드래곤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5월 2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된 ‘2011 GPANG 야구게임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된 기부행사로, 게임빌 ‘2011프로야구’,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2011로스터’, KTH ‘2011올스타프로야구’, 모비클 ‘마구마구2011’, EA모바일 코리아 ‘EA프로야구2011’, 네오위즈모바일 ‘열정의마운드’ 6개 모바일 야구게임 다운로드 시 1건당 100원씩 적립해 조성됐다.

 KT와 모바일 게임 6개사는 2009년부터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모션을 통한 수익금의 일부를 보다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서울농학교 야구단 ‘서울 드래곤즈’ 를 후원해왔으며 해당 후원금은 야구단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훈 KT 데이터서비스팀장은 “매년 큰 사랑을 받고있는 모바일 야구 게임을 성원해주는 이용자들의 마음을 보다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한 행사”라며 “KT와 모바일 게임사는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KT와 모바일 게임사가 `모바일 야구게임` 수익금으로 조성된 후원금을 서울농학교 청각 장애우 야구단 `서울 드래곤즈`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의 좌측은 KT 배태한 차장, 사진의 우측은 서울 농학교 정현호 교장
KT와 모바일 게임사가 `모바일 야구게임` 수익금으로 조성된 후원금을 서울농학교 청각 장애우 야구단 `서울 드래곤즈`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의 좌측은 KT 배태한 차장, 사진의 우측은 서울 농학교 정현호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