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수도권은 수해복구 구슬땀 발행일 : 2011-07-28 17:53 지면 : 2011-07-29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폭우 피해 복구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삼성전자 AS센터 직원들이 수해가구를 찾아 전자제품 수리에 나섰고(왼쪽) 전원이 끊겼던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초청사는 발전 차량으로 전원 공급 후 서버를 점검하며 업무 정상화에 들어갔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