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현대HCN, 수해 복구 물품 지원 발행일 : 2011-08-03 14:4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케이블TV방송 사업자 현대HCN(대표 강대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초·동작·관악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물품지원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자원 봉사자들의 체력 저하를 막기 위한 빵·우유 등 간식 3000여개를 제공한다. 전국재해구호연합에서 주관하는 모금활동도 지역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수해 복구가 마무리되면 도배 봉사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케이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