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룡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장은 25일 경북지방우정청과 대구우편집중국을 방문,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안전개최를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취임 후 대구를 첫 방문한 김 본부장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만큼 우편물 검색과 우정서비스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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