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비전, 광주시청에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라드비전, 광주시청에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라드비전(지사장 이민우)이 광주시청(시장 강운태)에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광주시청은 최근 시청 및 구청 간 행정업무를 위한 회의가 늘어나면서 실무자들의 이동 시간이 증가하자 업무 효율성을 위해 영상회의를 구축했다. 이동이 현저히 줄어들어 빠른 행정업무 처리가 가능하게 됐으며 출장비용 감소로 저탄소 녹생성장의 취지를 살렸다는 평가다.

 광주시청 관계자는 “향후 시민과 구민들이 영상회의를 통해 시청 및 군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민지원 서비스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광주시청에 설치된 라드비전 ‘MCU 5000’ 시리즈는 28개로 화면을 분할할 수 있어 타사 대비 가격 효율성이 뛰어나고 영상회의 장비, 소프트웨어 영상회의 솔루션, 3G 모바일 등 다양한 장치 간 호환을 지원한다.

 이민우 라드비전 지사장은 “공공시장은 각 기관마다 특수한 환경과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보다 공격적으로 공공기관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