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소셜네트워크게임 SNG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티니팜바이컴투스(Tiny Farm by Com2uS)’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는 ‘티니팜바이컴투스’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한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6개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접근성을 높였다.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니팜바이컴투스’는 귀여운 동물과 동화 같은 그래픽으로 친근감을 주며 유저가 직접 동물을 교배시켜 새로운 품종의 새끼 동물을 얻는 교배시스템과 사냥 시스템, 동물 콜렉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농장을 만들 수 있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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