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과 공동으로 ‘합스부르크 왕가 유물 특별전’ 사전 홍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과 공동으로 합스부르크 왕가 유물 특별전 사전 홍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박물관 앞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에 특별 영상관을 설치해 주요 유물들을 3차원 영상으로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3D 기술 파트너로 참가했으며 전시회는 내년 12월 개최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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