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MMORPG의 모바일 게임 진출이 현실화 되면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주인공은 바로 인기 온라인 웹게임 ‘마계전설.’
마계전설을 서비스하는 ㈜엔틱게임월드의 게임포털 게임플루측은 “그 동안 마계전설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다”며 “노설치 기반으로 가벼워진 MMORPG 마계전설을 이제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때문에 마계전설 모바일 버전은 플래시가 지원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다운로드만으로 PC와 동일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 MMORPG의 경우, 수 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만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PC방 등의 고사양PC를 통해서만 즐길 수 있었던 반면, 마계전설은 MMORPG의 모든 기능을 웹 브라우저에 실현해 저사양 PC나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이 MMORPG ‘마계전설’을 스마트폰으로 실행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MMORPG 모바일 게임이라니 말이 되냐’, ‘조작이 아니라 실제 영상이라면 당장 다운 받아야겠다’, ‘모바일로는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가능하다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마계전설’은 지난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실시간 전투와 던전, 캐릭터 양성 등 온라인 MMORPG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시스템을 웹 브라우저로 실현해 이미 국내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마계전설’이 모바일 버전까지 출시하면서 그 인기가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계전설 스마트폰 실행 관련된 업데이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ma.gameflu.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