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4일 디지털프라자 염창점과 종로 영풍문고에서 ‘하우 투 리브 스마트-캐리커처 이벤트’를 열고 캐리커처를 그려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갤럭시노트 S펜을 이용해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이 직접 캐리커처를 그린 후 스마트TV로 그린 그림을 확인해 무선으로 사진을 출력, 고객 스마트폰에 캐리커처를 전송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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