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공간 무제한∙보관기간 무제한’의 웹하드 서비스 넷폴더에서 토끼 엠블렘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잡지 및 유료케이블 영상 콘텐츠 제작사 P사의 콘텐츠 공급 시작과 함께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폴더를 운영하고 있는 ㈜케이앤피네트웍스는 P사의 모든 콘텐츠의 독점 저작권 및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레드언드미디어(대표 박영걸)와 P사의 콘텐츠 공급 제휴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P사 콘텐츠 서비스에 나서면서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는 한시적인 행사로 현재 종료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벤트가 끝나기 전까지 넷폴더 회원이라면 누구나 P사가 제작한 세계적인 유료케이블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스파이스걸스 등 수 천편의 고화질, 고품질 유료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12년 1월 2일 오전 12시까지 1만원 이상 코인을 결제하는 회원은 결제금액의 20% 추가 제공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편, 넷폴더에서는 공중파 4개사를 비롯하여 씨네21i, KTH 등 40여 콘텐츠 유통사와의 콘텐츠 공급계약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방송∙영화를 비롯한 유료콘텐츠를 합법적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등 웹하드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풍부하게 제공되고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