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블릭미디어(www.cublic.co.kr)가 작곡가 윤일상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인 ‘I’m 21’ 발매를 기념해 주요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큐블릭미디어의 영상호출기 큐비가 사용되고 있는 엔제리너스, 탐앤탐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등 주요 매장에서 큐비 뒷면 빨간색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2주마다 새롭게 발매되는 앨범에 맞춰 총 25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I’m 21’은 윤일상 작곡가가 자신의 베스트 트랙을 직접 선정해 리빌드한 후, 2주마다 2곡씩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차 앨범 중 10cm가 부른 ‘쿨’의 대표곡 ‘애상’과 영국 최고의 스타 폴포츠가 부른 ‘김범수’의 ‘보고 싶다’가 벌써 각종 음악 사이트 순위에서 상위권에 진입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