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2012년 신입사원이 첫 업무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나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월 입사한 신입사원 237명은 지난 31일과 1일 이틀간 양일간 경기도 광주시 지체·뇌병변 장애아동 및 청소년생활보호 시설인 삼육재활원을 찾아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SK C&C 신입사원 237명이 지난 31일과 1일 이틀간 경기도 광주시 소재 지체?뇌병변 장애아동 및 청소년 생활보호 시설인 삼육재활원을 찾아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SK C&C 신입사원과 삼육재활원 장애아동이 얼음썰매를 타고 있는 모습](https://img.etnews.com/photonews/1202/240070_20120201155458_943_0001.jpg)
SK C&C는 봉사활동 외에도 200만원 상당의 특수 휠체어와 의족 등 장애인 보장구를 삼육재활원에 기증했다.
황세연 SK C&C 상무는 “매년 SK C&C 신입사원이 수행하는 첫 번째 업무는 사회공헌 활동” 이라며 “신입사원이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회와 성장 발전하는 SK 행복나눔 경영의 실천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