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진대제 KAIST 석좌교수(前 정보통신부 장관)와 함께 명품 IT 최고경영자 과정인 `길(GIL:Global IT Leaders)포럼 AMP`를 3월 13일부터 운영합니다. (사)길포럼(이사장 진대제)은 2011년까지 총 7회에 걸쳐 `진대제 AMP` 과정을 KAIST와 공동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12년부터는 전자신문이 (사)길포럼과 공동으로 더욱 내실 있고 고급화된 제8기 과정을 개설합니다. 본 과정은 정보통신, 미디어, 과학기술, 전자부품 등 IT 관련 핫이슈를 선정, 국내외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길포럼 8기 과정에서는 국내외 주요 산업기술 동향 및 전망, 정부 정책방향, 대기업의 경영전략, 주요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불안한 세계경제 속에서 새로운 CEO 역할과 비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300여명에 이르는 길포럼 동문회원, 전자신문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길포럼 8기 과정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2012년 3월 13일~7월 17일(매주 화요일)/오후 7:00~9:00 ●장소: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 517-10 KAIST 1층 Chin`s AMP Hall ●주관:전자신문사, 길포럼 ●대상:40명 -IT 분야 중소기업 및 대기업 CEO 및 임원 -관련부처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 -IT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 종사자 및 벤처 캐피털리스트 -기타 IT관련 지식이 필요하신 분 ●참가신청 -기간:2012년 2월 24일(금)까지 -제출서류:입학지원서(사진 반드시 첨부) -등록금:500만원(해외/국내 워크숍 숙박 및 교통비 포함) -접수 및 문의:전자신문 교육센터 박성우 팀장(02)2168-9520 ●홈페이지:www.chinsamp.org(진대제 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