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행복한 IPTV공부방 개소

SK브로드밴드는 7일 방화동 밝은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한 IPTV 공부방 개소식`을 열었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 함께 전국 곳곳에 60개 IPTV 공부방을 마련하고 TV, 인터넷·IPTV요금, IPTV콘텐츠 등을 지원한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본부장(왼쪽부터)이 박웅서 밝은지역아동센터장, 이돈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행복한 IPTV공부방 개소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