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신입사원 지리산 40km 대장정

SK C&C는 지난 1월 입사한 신입사원 237명이 지리산 둘레길에서 단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10개 팀으로 나눠 40km 지리산 행군을 통해 최고를 향한 패기를 함양하고 따뜻한 나눔과 행복한 발걸음, 동료애 등 SK 기업문화를 담은 10장의 사진 만들기 등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을 다졌다.

SK C&C는 지난 1월 입사한 신입사원 237명이 지리산 둘레길에서 단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10개 팀으로 나눠 40km 지리산 행군을 통해 최고를 향한 패기를 함양하고 따뜻한 나눔과 행복한 발걸음, 동료애 등 SK 기업문화를 담은 10장의 사진 만들기 등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을 다졌다. 지난 1월 SK C&C에 입사한 신입사원 237명이 40km에 이르는 지리산 둘레길 대장정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SK C&C는 지난 1월 입사한 신입사원 237명이 지리산 둘레길에서 단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10개 팀으로 나눠 40km 지리산 행군을 통해 최고를 향한 패기를 함양하고 따뜻한 나눔과 행복한 발걸음, 동료애 등 SK 기업문화를 담은 10장의 사진 만들기 등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을 다졌다. 지난 1월 SK C&C에 입사한 신입사원 237명이 40km에 이르는 지리산 둘레길 대장정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