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이종욱)는 1997년 설립 이후 15년간 지속적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앞선 기술력과 고객 중심 차별화된 기술 서비스로 기업용 SW 시장에서 국산 SW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다.
지난 1998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트랜잭션 처리를 감시·제어하는 TP모니터 `티맥스(Tmax)`를 출시, 국산 기업용 SW 성공가능성을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2000년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품 `제우스(JEUS)`를 발표해 출시 3년 만에 IBM과 오라클 등 글로벌 대기업을 제치고 국내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제우스(JEUS)` 이외에도 티맥스소프트는 데이터베이스관리 솔루션(티베로 RDBMS),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프로프레임),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오픈프레임) 등을 출시, 국산 SW를 대표하는 글로벌 SW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