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LG CNS 사장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카드와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김 사장 선물을 받은 LG CNS 직원 가족이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김대훈 LG CNS 사장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카드와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LG CNS 직원 가족이 김 사장의 선물과 카드를 열어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2/02/27/250472_20120227164159_292_0002.jpg)
김 사장은 총 350명 임직원 자녀에게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 아저씨예요”라고 소개하고 “선생님과 친구에게 사랑받는 밝고 따뜻한 어린이로 자라길 바랄게요”라고 당부했다. 또 “초등학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꿈도 키우는 신나는 곳”이라고 응원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카드와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김 사장 선물을 받은 LG CNS 직원 가족이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김 사장은 총 350명 임직원 자녀에게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 아저씨예요”라고 소개하고 “선생님과 친구에게 사랑받는 밝고 따뜻한 어린이로 자라길 바랄게요”라고 당부했다. 또 “초등학교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꿈도 키우는 신나는 곳”이라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