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7일 `제2기 대학생 벤처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벤처 기자단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젊은 세대들과 소통을 통해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기업가정신을 확산해 청년 창업 붐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박창교 벤처협회 상근부회장(앞줄 맨 오른쪽)과 금기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앞줄 맨 왼쪽)이 2기 대학생 기자단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