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스마트패드 이용자가 늘면서 이를 통한 주식거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 이용 일평균 주식거래금 비중이 유가증권시장에서 6.65%, 코스닥시장에서 12.31%를 차지할 정도입니다.
전자신문은 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와 공동으로 올해 첫 국내 주요 증권사 대상 스마트앱평가지수(KSAAI:Korea Smart App Assessment Index)를 발표합니다.
증권사 스마트기기용 앱이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한 주식거래 환경을 제공하는지 평가해 지수와 순위를 독자 여러분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스마트 주식거래 투자자에게는 증권사와 주식거래 스마트앱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증권사 스마트앱평가지수(KSAAI) 발표
●주관:전자신문·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
●평가 대상: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동부증권, 키움증권, HMC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KB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KTB투자증권(무순·21개사)
●평가 방법:전문 연구원들이 직접 앱 구동 및 주식거래 이용 후 평가
●지수: 고객흡인력, 비즈니스, 디자인, 콘텐츠, 기술성 5개 분야 점수 합산 산출(100점 만점)
●발표 시기: 2012년 3월 말
●문의:전자신문 경제금융팀 이메일:eco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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