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싼 집값! 힐링 하라

대학로의 힐링을 위해 우리가 나섰다!

 한국의 비싼 집값! 힐링 하라

물가 상승과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오르는. 한국의 집값, 집값만의 문제가 아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대학로의 땅값에 예술인 들이 사라 지고 있다. 대학로를 지켜라! 살려라! `대학로 힐링 프로젝트 창작과 도전 그리고 모험과 낭만이 있던 대학로는 병이 들었다.

바로 소셜펀딩 펀듀(www.fundu.co.kr)에서 진행 중인 ‘대학로 힐링 프로젝트’ 이야기 이다.

소극단의 연극인 들의 월 평균 수입은 36만원 그러나 소극단이 한 작품을 극장에 올리기 위한 월 평균 대관료는 800만원이 넘는다.

물가 만큼 이나 치솟는 대관료, 그리고 대형 기획사의 진입으로 로맨스, 코메디, 뮤지컬 만이 주를 이루고 대학로서 공연 된다.

상업성이 짙은 대학로를 치유 하고자 ‘나무와 물’ 그리고 성균관 사이프가 손을 잡았다. 소셜펀딩 펀듀(www.fundu.co.kr)의 프로젝트로 소극단의 대관료 절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후원금으로는 ‘대학로 힐링 프로젝트의 첫 번째 수혜자’ 소극단 ‘ 외치는 소리’의 극장 대관료 에쓰일 예정이다.

‘대학로 힐링 프로젝트’로 대관료 절감을 하여 대학로의 창작인 들이 자유롭게 연극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상업성이 짙은 곳으로 전락한 대학로에 다양한 창작극 발굴을 목표 하고 있다.

후원자 에게는 저렴한 연극 관람권과 ‘쇼탁터’의 기회가 주어 진다. 쇼닥터는 극장 ‘나무와 물’의매 시즌의 준비중인 작품을 미리 관람하고 피드백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특혜이다.

후원자에게만 주어 진다고 하니, 대학로의 힐링을 위해 후원도 하고 봄나들이를 준비 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