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마, 한-프 방송통신 교류·협력 논의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26일 프랑스 이동통신사업자 오랑주를 방문,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티보 드 라 프레스네 오랑주 부회장과 김 회장은 각각 가입자 500만에 이르는 한국과 프랑스 IPTV 발전 방안, 스마트TV 전략, 방송통신 경쟁력 강화 방안, 해외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